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221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79개 세 글자:149개 네 글자:288개 다섯 글자:144개 여섯 글자 이상: 221개 모든 글자:882개

  • 검은머리 : (1)딱샛과의 새. 수컷은 머리와 등 및 가슴이 검고 배와 허리는 붉은 갈색, 날개깃은 갈색이며, 암컷은 대체로 갈색에 목과 아랫배는 잿빛이다. 우리나라에는 드물게 찾아온다.
  • 오지끈똑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요란스럽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며 다른 물체와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해물거리다 : (1)아이나 여자가 좀스럽게 능청을 부리며 자꾸 까불다.
  • 우지끈뚝거리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요란스럽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며 다른 물체와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눈에서 정벌레가 왔다 갔다 하다 : (1)어지러워서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질 때 눈이 아찔아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야물시롭다 : (1)‘야무지다’의 방언
  • 와지끈거리다 : (1)단단한 나무 따위가 마구 세게 부러지거나 짜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조물거리다 : (1)‘조몰락거리다’의 방언
  • 검은따구리 : (1)‘까막딱따구리’의 북한어.
  • 비늘지조개 : (1)바닷조개의 하나. 몸은 긴 타원형이며, 껍데기판은 흰색에 많은 딱지가 비늘 모양으로 덮여 있다. 바다 조류를 먹는데 깊이 12미터 되는 바다에서 무리 지어 산다.
  • 할레발이다 : (1)‘할래발딱이다’의 북한어.
  • 괴사 지 절개 : (1)심한 화상에 의해 생긴 괴사 딱지 또는 그 주변의 얕은 근막을 외과적으로 절개하는 수술. 부종에 의해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가슴이 호흡 운동을 할 수 있게 해 준다.
  • 나무장지의 : (1)매화지의과의 지의류. 지의체는 여러 갈래로 갈라지며 갈래쪽은 좁고 구불구불하고 서로 겹쳐진다. 윗면은 풀색이고 아랫면은 어두운 밤색이다. 산림 지대의 썩은 나무 또는 나무그루에서 자란다.
  • 할래발하다 : (1)숨을 조금 가쁘고 거칠게 몰아쉬다.
  • 따구리망치 : (1)딱따구리의 부리처럼 끝이 뾰족하게 생긴 망치. 지질 조사를 하는 사람들이 광석을 감정하는 데 쓴다.
  • 다글다글 : (1)단단한 물건이 굴러가면서 가끔씩 튀어오르는 모양.
  • 지치기하다 : (1)놀이딱지 한 장을 땅바닥에 놓고, 다른 딱지로 쳐서 뒤집히면 따먹는 아이들 놀이를 하다.
  • 까불까불하다 : (1)작은 것이 몸을 빠르게 굽혔다 폈다 하며 잇따라 움직이다.
  • 되오색따구리 : (1)딱따구릿과 오색딱따구리의 하나. 편 날개의 길이는 9.5cm 정도이고, 모양과 색깔은 오색딱따구리와 비슷하나 크기는 훨씬 작으며 아랫배는 흰색이다. 나무에 구멍을 뚫고 그 속에 알을 낳는다. 삼림에 사는데 한국 중부 이북, 일본, 시베리아,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핵 서로 작용 : (1)두 입자 사이의 상호 작용을 나타내는 퍼텐셜이 딱딱핵 지름보다 가까운 경우에 양의 무한대로 주어지는 형태의 상호 작용. 실제 입자의 행동을 근사치로 나타내는 이론적인 모형이다.
  • 꺄울거리다 : (1)작은 물체가 깜찍하게 이리저리 자꾸 아주 많이 기울어지다.
  • 꼬풀꼬풀 : (1)몸을 조금 갑작스럽게 자꾸 꼬푸렸다 폈다 하는 모양.
  • 고불고불하다 : (1)자꾸 몸을 느리게 조금 고부렸다 폈다 하다.
  • 하다 : (1)여럿이 또는 잇따라 일을 매우 빠르고 날쌔게 해치우다.
  • 쿵닥쿵닥 : (1)작은북이나 나무 따위로 된 단단한 물건을 장단을 맞추어 조금 빠르고 경쾌하게 자꾸 두드리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으르거리다 : (1)무서운 말로 위협하며 자꾸 을러대다.
  • 하다 : (1)물체가 배스듬하게 자꾸 이쪽저쪽으로 기울어지다. ‘배딱배딱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물체가 여럿이 다 배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다. ‘배딱배딱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쇠오색따구리 : (1)딱따구릿과의 텃새. 참새보다 조금 크며 날개가 얼룩얼룩하고 수컷은 머리 위에 붉은 큰 점이 있다. 한국 북부, 만주,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갸울갸울하다 : (1)작은 물체가 깜찍하게 자꾸 이리저리 많이 기울어지다.
  • 하다 : (1)고개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다. ‘까닥까닥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작은 물체가 조금씩 이리저리 쏠리어 자꾸 움직이다. (3)자꾸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행동하다. ‘까닥까닥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‘아슬아슬하다’의 방언 (5)‘끄덕끄덕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딱딱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꼬불꼬불 : (1)몸을 세게 자꾸 꼬부렸다 폈다 하는 모양.
  • 하다 : (1)적은 양의 음식물 따위를 자꾸 목구멍으로 한꺼번에 삼키는 소리를 내다. (2)그릇의 물이 자꾸 조금씩 넘치다.
  • 새근발거리다 : (1)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. 또는 그렇게 하다.
  • 새근발이다 : (1)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고 급하게 나다. 또는 그렇게 하다.
  • 쌔근발이다 : (1)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고 급하게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새근발딱이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우지끈뚝하다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요란스럽게 부러지거나 부서지며 다른 물체와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하다 : (1)‘미끈미끈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민딱민딱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새근발새근발 : (1)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는 모양.
  • 갸울거리다 : (1)작은 물체가 깜찍하게 이리저리 자꾸 많이 기울어지다.
  • 할래발이다 : (1)숨을 잇따라 조금 가쁘고 거칠게 몰아쉬다.
  • 쌔근발하다 : (1)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급하고 가쁘게 나다. 또는 숨소리를 그렇게 내다. ‘새근발딱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괴사 지 절제술 : (1)고름이 굳어서 딱지를 형성한 것을 제거하는 수술.
  • 으르대다 : (1)무서운 말로 위협하며 자꾸 을러대다.
  • 개울개울 : (1)작은 물체가 귀엽게 자꾸 이리저리 많이 기울어지는 모양.
  • 쌔근팔쌔근팔하다 : (1)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자꾸 가쁘고 급하게 나다. 또는 숨소리를 그렇게 내다. ‘새근발딱새근발딱하다’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옴폭옴폭하다 : (1)여럿이 모두 가운데가 밑바닥까지 같은 모양으로 좁게 폭 들어가 깊숙하다.
  • 따글거리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‘닥다글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‘닥다글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아무르쇠따구리 : (1)딱따구릿과의 새. 쇠딱따구리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, 등 아래는 흰색에 가로무늬가 없고 배 쪽은 매우 연한 갈색이다. 한국, 아무르,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가불거리다 : (1)작은 것이 몸을 조금 빠르게 굽혔다 폈다 하며 자꾸 움직이다.
  • 구름살지조개 : (1)딱지조개의 하나. 몸은 타원형이고 껍데기 겉면은 광택이 나며 여기에 구름 모양으로 복잡한 살이 있다. 가운데 이빨은 곤봉 모양이고 사이 이빨은 날개 모양이다. 우리나라의 동해에 분포한다.
  • 하다 : (1)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계속 가슴이 뛰다. (2)단단한 물건을 잇따라 조금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(3)일을 잇따라 거침없이 손쉽게 해치우다.
  • 하다 : (1)분량이나 규모 따위가 매우 작고 옹졸하다.
  • 총(을) 놓다[쏘다] : (1)마음에 들지 않거나 미워서 쏘아보다.
  • 풀색따구리 : (1)‘청딱따구리’의 북한어.
  • 따글따글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물체에 잇따라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나다. ‘닥다글닥다글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. ‘닥다글닥다글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눈썹도 까하지 않다 : (1)아주 태연하다.
  • 오지끈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나무 따위가 세게 부러지거나 짜개지는 소리가 나다.
  • 오지끈뚝하다 : (1)‘오지끈똑딱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또글또글 : (1)‘또글또글’의 방언
  • 옴푹옴푹 : (1)여럿이 모두 가운데가 밑바닥까지 같은 모양으로 좁게 푹 들어가서 꽤 깊숙한 모양.
  • 다그르르거리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약간씩 튀면서 잇따라 굴러가다.
  • 새근발새근발하다 : (1)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자꾸 가쁘고 급하게 나다. 또는 숨소리를 그렇게 내다.
  • 은 나라[나오라] 뚝 금 나라[나오라] 뚝 : (1)도깨비들이 이런 말을 하면서 방망이를 치느라 떠들썩하다는 뜻으로, 시끄러운 상태를 이르는 말.
  • 꼬풀꼬풀하다 : (1)몸을 조금 갑작스럽게 자꾸 꼬푸렸다 폈다 하다.
  • 새근발하다 : (1)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급하고 가쁘게 나다. 또는 숨소리를 그렇게 내다.
  • 까불거리다 : (1)작은 것이 몸을 빠르게 굽혔다 폈다 하며 자꾸 움직이다.
  • 제주큰오색따구리 : (1)큰오색딱따구리의 하나. 수컷의 머리 꼭대기는 짙은 붉은색, 목덜미와 등은 검은색, 등 아래쪽은 흐린 흰색이고 암컷의 머리 꼭대기는 검은색이다. 제주의 텃새로 습성은 큰오색딱따구리와 비슷하다.
  • 하다 : (1)숨을 자꾸 가쁘고 급하게 쉬는 소리를 내다. (2)신 따위가 할가워서 계속 벗겨지다. (3)형편이 어려워 매우 애를 먹다.
  • 꼬불거리다 : (1)자꾸 몸을 세게 꼬부렸다 폈다 하다.
  • 하디하다 : (1)더할 나위 없이 딱하다.
  • 하다 : (1)먹은 것이 갑자기 잇따라 게워지다. (2)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갑자기 뒤집히거나 젖혀지다. (3)물 따위가 잇따라 그릇 밖으로 넘쳐흐르다.
  • 알락따구리 : (1)‘오색딱따구리’의 북한어.
  • 고개 하나 까하지 않다 : (1)마음의 동요를 조금도 보임이 없이 꼼짝도 하지 않다.
  • 할래발대다 : (1)숨을 잇따라 조금 가쁘고 거칠게 자꾸 몰아쉬다.
  • 줄판지조개 : (1)딱지조개의 하나. 겉 모양은 긴 달걀 모양이고 비교적 두꺼우며, 껍데기는 누런 밤색, 밤색, 어두운 녹색 따위의 여러 가지 색을 띤다. 바닷물이 잘 흐르는 곳의 돌이나 바위 따위에 붙어 산다.
  • 작은알락따구리 : (1)‘쇠오색딱따구리’의 북한어.
  • 사직골 이패 : (1)18세기 후반에 한양 사직골을 중심으로 활동하였다고 전해지는, 본산대를 하던 놀이 패.
  • 쌔근발쌔근발 : (1)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는 모양. ‘새근발딱새근발딱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지머름동자 : (1)머름중방과 머름대 사이에 긴 널을 끼우고 바깥 정면만 보이게 끼운 작은 기둥.
  • 노랑지줄반날개 : (1)반날갯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4~4.5mm이며, 몸빛은 검은색이고 딱지날개와 다리는 누런색이다. 똥, 시체, 썩은 물질 따위에 모이는데 아시아, 유럽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.
  • 따구리단장 : (1)손잡이 부분이 딱따구리 부리처럼 생긴 지팡이.
  • 부리먼지벌레 : (1)딱정벌렛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4mm 정도로 광택이 나는 검은 갈색이고, 수염ㆍ더듬이ㆍ다리는 붉은 갈색이며 딱지날개에는 불규칙한 가로띠가 3~5줄 있다. 우리나라에 분포한다.
  • 큰오색따구리 : (1)딱따구릿과의 새. 오색딱따구리와 비슷하나 몸이 더 크며 등이 검고 허리는 희다. 한국, 일본,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고풀고풀하다 : (1)몸을 세게 자꾸 고푸렸다 폈다 하다.
  • 고풀거리다 : (1)자꾸 몸을 세게 고푸렸다 폈다 하다.
  • 정벌레붙이 : (1)먼지벌렛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2.2c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. 머리에는 점무늬가 있고 딱지날개에는 점무늬의 세로줄이 불규칙하게 있다. 바닷가나 강가의 모래 속에 구멍을 파고 사는데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할래발할래발하다 : (1)숨을 자꾸 조금 가쁘고 거칠게 잇따라 몰아쉬다.
  • 하다 : (1)물체가 배스듬하게 자꾸 이쪽저쪽으로 기울어지다. (2)물체가 여럿이 다 배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다.
  • 하다 : (1)작은 새가 가볍고 재빠르게 잇따라 날개를 치다. ‘포닥포닥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작은 물고기가 가볍고 재빠르게 잇따라 꼬리를 치다. ‘포닥포닥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다글다글하다 : (1)단단한 물건이 굴러가면서 가끔씩 튀어오르다.
  • 고불고불 : (1)자꾸 몸을 느리게 조금 고부렸다 폈다 하는 모양.
  • 따구리지팽이 : (1)손잡이 부분이 딱따구리 부리처럼 생긴 지팡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딱따구리지팡이’이다.
  • 따그르르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며 굴러가는 소리가 나다. ‘닥다그르르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가 나다. ‘닥다그르르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자지러지게 웃다.
  • 쿵닥쿵닥하다 : (1)작은북이나 나무 따위로 된 단단한 물건을 장단을 맞추어 조금 빠르고 경쾌하게 자꾸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깨울깨울하다 : (1)작은 물체가 귀엽게 자꾸 아주 많이 이리저리 기울어지다.
  • 개울개울하다 : (1)작은 물체가 귀엽게 자꾸 이리저리 많이 기울어지다.
  • 지붙임하다 : (1)종이와 같이 얇은 널빤지에 아교를 발라 다른 두꺼운 데에 붙이다.
  • 쌔근팔하다 : (1)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급하고 가쁘게 나다. 또는 숨소리를 그렇게 내다. ‘새근발딱하다’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우지끈하다 : (1)크고 단단한 나무 따위가 세게 부러지거나 짜개지는 소리가 나다.
  • 쌔근발거리다 : (1)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않고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. ‘새근발딱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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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7개) : 따, 딱, 딴, 딸, 땀, 땃, 땅, 땇, 때, 땜, 땡, 떡, 떨, 떰, 떵, 떼, 떽, 뗌, 뗑, 또, 똑, 똔, 똘, 똠, 똥, 똧, 뙈, 뙤, 뙹, 뚜, 뚝, 뚤, 뚱, 뛔, 뛰, 뜀, 뜨, 뜩, 뜰, 뜸, 뜻, 뜾, 띄, 띠, 띡, 띰, 띵

실전 끝말 잇기

딱으로 시작하는 단어 (175개) : 딱, 딱가지, 딱같다, 딱개, 딱개치기, 딱겡이, 딱곡질, 딱곱재이, 딱국질, 딱까리, 딱꼽쟁이, 딱나무, 딱낭그, 딱낭기, 딱다, 딱다거리다, 딱다구리, 딱다그르르, 딱다그르르거리다, 딱다그르르대다, 딱다그르르딱다그르르, 딱다그르르딱다그르르하다, 딱다글거리다, 딱다글대다, 딱다글딱다글, 딱다글딱다글하다, 딱단추, 딱달막하다, 딱대기, 딱돔 ...
딱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7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딱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21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